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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Korea 스터디 그룹 두번째 모임

얼마 전 '도커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스터디를 진행한다는 이야기를 전한 바 있습니다. 그 후로 시간이 흘러 지난 8월 2일에 도커 코리아 두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스터디는 시범적인 차원에서 공개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단 아직 정기적인 스터디 지원이 확정되지 않아, 이번 모임은 소정의 참가비와 부족한 부분은 리모티 재정의 지원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리모티 팀원들을 비롯해 총 16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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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ker Korea 스터디 그룹

시스템 새소식 2014년 07월 26일 발행

현재 저는 Remotty라는 프로그래밍 모임에 속해있습니다. Remotty는 작년 다른 스터디 그룹에서 파생된 작은 팀으로 2014년에는 계속 Shomney라는 공동 가계부 웹앱을 만들어왔습니다. 업무로 일을 하는 게 아니다보니, 다들 바쁜 시간을 쪼개고, 다른 일에 치이면서(저는 거의 참여도 하지 못 했고...) 7월에서야 겨우 빚을 보았습니다.

Shomney는 계속 개발중입니다만, 이 공동가계부를 뒤로 하고 Remotty 팀에서는 2번째 커다란 주제로 도커(Docker)를 스터디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지난주 토요일(7월 19일) 시청역 스페이스 노아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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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맥스(Emacs) 패키지 관리 도구 Cask 문서 번역

에디터 새소식 2014년 04월 28일 발행

Emacs を使い始めてはや15年、ようやくまともな elisp 管理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Emacs를 사용하기 시작한 지 벌써 15년, 드디어 제대로 된 elisp 관리가 가능하게 되었다.

일본 프로그래머 Ito Naoya 씨가 Cask를 소개하는 글에서 이런 얘기를 하길래, 관심이 가서 Cask 공식 문서를 번역했습니다.

Emacs 24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제 Emacs에서도 공식 패키지 관리 도구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패키지를 설치할 뿐이고, 삭제나 업데이트 같은 기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패키지 관리나 환경 설정이 산만해지는 건 아직까지도 어쩔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만큼이나 Emacs 설정을 잘 하는 건 어렵습니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이것저것 입맛대로 뜯어고치고 플러그인 설치하고 한 번 꼬이고 그러면 그냥 프로그래밍 하는 시간보다 설정하는 시간이 더 많이 드는 거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들 정도니까요. 강력하지만 귀찮고 어렵습니다.

Cask는 이러한 문제를 Ruby의 번들러나 Node.jsnpm처럼 'Cask'라는 파일을 통해 해결해줍니다. 이를 통해 emacs lisp 개발자는 의존 라이브러리를 관리할 수 있고, Emacs 사용자는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패키지를 쉽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 틈틈히 Cask로 옮기는 작업을 하고 있으니, 조만간 Cask로 완전히 갈아타는 데 성공하면 사용법에 대해서도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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